- 학생회장 전현정
안녕하십니까! 신문방송학과 36번째 학생회
뉴/케/이/션 학생회장 22학번 전현정입니다. 언론 광고 홍보 방송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를 체계적으로 다룬 커리큘럼이 존재하며, 올해 새롭게 Micro-degree과정이 신설돼 한 분야에 대해 더욱 더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 학과입니다.
더 나아가 우리 학과 학생들을 필두로 운영되는 ‘연구회’ 활동은 최신 장비와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학과 내 구성원 간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만들어줘 신문방송학과의 특색있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2025년도 신문방송학과의 36번째 학생회 뉴/케/이/션은 New와 Communication의 합성어로 학우, 교수님 그리고 학생회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.
우리 신문방송학과 학우들의 2025년이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1년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.
한 해 동안 학우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노력하고 발전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